여름철 뇌졸중 환자 증가, "말투 어눌해 지면 의심해야"

입력 2014-08-16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름철 뇌졸중 환자 증가, "말투 어눌해 지면 의심해야"

▲YTN 방송 화면 캡쳐

여름철 뇌졸중 환자가 증가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7~8월의 뇌졸중 환자 수가 약 19만 여 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수를 보이는 12월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2년 조사된 통계다.

여름철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탈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또 열대야로 잠을 설치거나 더위로 인해 입맛이 떨어지면 수면이 부족하게 되고 이후 탈수가 발생한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특히 뇌졸중은 조기 치료가 중요한 질병이다. 갑자기 발음이 잘 안되거나, 비틀대는 경우 뇌졸중을 의심해야 한다.

한편 네티즌들은 "여름철 뇌졸중 환자 증가, 나도 조심해야겠다", "여름철 뇌졸중 환자 증가, 겨울이 더 높을 줄 알았는데 의외", "여름철 뇌졸중 환자 증가, 빠른 조치가 필요한 병"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8,000
    • +0.09%
    • 이더리움
    • 2,835,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38,000
    • -1.77%
    • 리플
    • 1,972
    • -1.5%
    • 솔라나
    • 122,100
    • -1.53%
    • 에이다
    • 397
    • -1.98%
    • 트론
    • 411
    • +0.49%
    • 스텔라루멘
    • 22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2.31%
    • 체인링크
    • 12,660
    • -2.01%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