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 리처드 가택 수색…무슨 일?

입력 2014-08-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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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받아

▲클리프 리처드(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영국의 원로 팝가수 클리프 리처드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가택 수색을 받았다.

BBC는 14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요크셔 경찰청이 1980년대에 발생한 성범죄 수사와 관련해 잉글랜드 버크셔주 서닝데일에 있는 리처드 소유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리처드는 과거 16세 미만 소년에 대한 성범죄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포르투갈에 여행 중인 리처드는 대리인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진실이 밝혀지도록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리프 리처드는 1959년 1집 '클리프'로 데뷔해 지난해 100번째 앨범을 발표했으며 1995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클리프 리처드 가택 수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리프 리처드 가택 수색,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 "클리프 리처드 가택, 끝까지 상황을 좀 지켜봐야 할 듯" "클리프 리처드 가택 수색,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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