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개통 40주년, 이용객 18배·요금 35배 증가…매일 지구 한바퀴 돌아

입력 2014-08-15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뉴시스

서울역과 청량리역을 오가는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지 40주년을 맞았다.

지하철은 40년전인 194년 8월 15일 광복절에 서울에서 처음 운행을 시작했다. 한국 최초의 지하철은 국내기술진이 토목과 건축에 참여하고 일본에서 들여온 전차로 시작됐다.

첫 운행구간은 서울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8km로 정차역은 9개였다.

이후 하루 이용객은 23만명에서 418만명으로 18배나 늘었다. 차량 수는 60량에서 1954량으로 33배 늘었다. 이용 요금은 30원에서 1050원으로 35배 올랐다.

또한 지하철은 오전 5시 30분 첫 차 운행에 돌입해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선로 위를 달리면서 하루 평균 5만8000km를 달리고 있다. 이는 매일 지구를 한 바퀴 반 정도씩 도는 것이다.

지하철 개통 40주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하철 개통 40주년, 시간 빠르네” “지하철 개통 40주년, 요금만 자꾸 오르는 듯” “지하철 개통 40주년이라니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하긴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3,000
    • +1.18%
    • 이더리움
    • 3,430,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29%
    • 리플
    • 2,244
    • +1.54%
    • 솔라나
    • 139,100
    • +1.31%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8
    • +2.05%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92%
    • 체인링크
    • 14,470
    • +0.6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