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암시한 루게릭병은 뭐?

입력 2014-08-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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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루게릭병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장재열(조인성)이 지해수(공효진)에게 한강우(디오)의 기침과 손가락 장애를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강우는 장재열과의 전화통화에서 "병원에서 그냥 감기가 오래 가는 거래요. 손은 글을 많이 써서 그렇데요"라고 말했지만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음을 감지했다. 한강우의 손가락 증세에 지해수는 "루게릭병 증세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질환으로 대뇌 겉질(피질)의 위운동신경세포와 뇌줄기 및 척수의 아래운동신경세포 모두가 점차적으로 파괴되는 질환이다.

임상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는 사지의 위약 및 위축으로 시작하고 병이 진행되면서 결국 호흡근 마비로 수년 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1년에 10만 명당 약 1~2명에게서 루게릭병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게릭병은 50대 후반부터 발병이 증가하며 남성이 여성에 비해 1.4~2.5배 정도 더 발병률이 높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증상에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무섭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믿을 수 없어",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일지도 모른다니 충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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