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절반 "신입 지원자 학점 중요"

입력 2014-08-15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기업 대부분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학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포트폴리오 SNS 웰던투가 국내에 소재한 기업의 채용담당자 5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기업 중 신입 지원자의 성적증명서 제출을 요구하는 기업은 56.8%에 달했다. 또한 기업의 51.5%는 '입사지원자의 학점을 어느 정도 채용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업형태별로는 공기업·공공기관이 76.8%로 신입직 채용 시 성적증명서 제출을 요구하는 기업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국내 대기업(67.7%), 국내 중견기업(59.7%), 외국계 기업(52.9%), 국내 중소기업(51.7%) 순이었다.

기업이 신입직을 채용할 때 신입 지원자 학점을 고려하는 이유로는 지원자의 성실성을 대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란 의견이 61.0%로 압도적이었다. 또한 전공지식 수준과 바로 연관되기 때문(27.5%)이라는 답변이나 동점자의 경우 선별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11.5%) 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아울러 채용 시 입사지원자의 출신학교를 고려하고 있다는 기업들의 비중은 45.6%였다. 외국계기업 58.8%, 공기업·공공기관 55.4%, 국내 중견기업 50.0%, 국내 중소기업 43.9%, 국내 대기업 38.7% 순이었다.

출신학교를 고려하는 이유로는 상위권 대학 졸업자들이 일을 더 잘한다는 사실이 입증됐기 때문(24.4%)이라는 의견과 상위권 대학 출신이 일을 더 잘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22.6%)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14,000
    • -0.98%
    • 이더리움
    • 3,58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46,000
    • -1.45%
    • 리플
    • 1,919
    • -0.83%
    • 솔라나
    • 151,500
    • -2.88%
    • 에이다
    • 312
    • +0%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6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
    • 체인링크
    • 16,910
    • -0.47%
    • 샌드박스
    • 52.21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