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회의원 패전일 69주년 맞아 야스쿠니 신사 집단참배할 듯

입력 2014-08-15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국회의원이 일본 패전 69주년을 맞은 15일(현지시간)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으로 참배할 예정이다. 사진은 2013년 8월 15일 에 신도 요시타카 일본 총무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사진=신화/뉴시스)

일본 국회의원이 일본 패전 69주년을 맞은 15일(현지시간)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으로 참배할 예정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집권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정조회장, 야당민주당 하타 유이치로 참의원 간사장을 비롯해 ‘다 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중ㆍ참의원이 도쿄도 지요다구 야스쿠니 신사를 일제히 방문해 참배할 예정이다.

지난해 패전일에는 모임 소속 국회의원 100여 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으며 매년 봄ㆍ가을 제사 때도 집단으로 참배를 반복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올해 패전일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참배 대신 신사에 바치는 공물의 일종인 다마구시(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 비용을 내는 방안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70,000
    • +0.52%
    • 이더리움
    • 2,66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0
    • +0%
    • 리플
    • 1,514
    • -1.05%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28%
    • 체인링크
    • 11,550
    • -1.28%
    • 샌드박스
    • 0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