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방한] 전세기 기내식은 이탈리아식…교황 등 모두 같은 식사제공 돼

입력 2014-08-14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차량에 오르기 전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전세기 기내식은 이탈리아 일반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는 교황청에서 교황의 외국 방문 때 빌리는 전세기가 이탈리아 국적기인 알리탈리아항공이며 항공사에서 기내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로마를 출발 후 제공된 저녁 시사는 전식, 메인요리, 디저트로 구성됐다.

전식에는 올리브, 토마토, 햄이 주 요리에는 샐러드와 라쟈나, 쇠고기 버섯 찜, 멜론과 쇠고기 생고기가 제공됐다. 디저트는 이탈리아 유명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었다.

14일 아침은 치즈, 크루아상, 바닐라 빵, 요크트르, 과일 등 간단했다.

교황을 포함해 전세기에 탑승한 100명의 탑승객 모두 교황과 같은 음식으로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기 승무원은 “교황 식사 역시 다른 수행원이나 기자들과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40,000
    • +1.41%
    • 이더리움
    • 2,628,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63%
    • 리플
    • 1,738
    • +0.4%
    • 솔라나
    • 111,500
    • +4.11%
    • 에이다
    • 245
    • -0.81%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7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65%
    • 체인링크
    • 12,050
    • +0.42%
    • 샌드박스
    • 89.77
    • +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