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본입찰에 6개사 참여

입력 2006-08-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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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 매각 본입찰에 포스코건설이 포함된 수산중공업 컨소시엄, 경남기업, 코오롱건설, 대주건설, 보성건설, 프라임산업 등 모두 6개사가 최종 참여했다.

동아건설 매각주관사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8일 오후 5시 매각주간사인 삼정KPMG에서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6개 인수 희망업체가 입찰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당초 동아건설 인수 전에는 6개사를 포함핸 14곳이 인수의사를 밝혔으나 최근 산업자원부가 '파산기업의 전기공사업 면허는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림에 따라 본입찰 참여업체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캠코 등 채권단은 이날 가격요소 비중을 높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평가 세부기준을 확정하고 입찰업체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를 검토할 방침이다.

채권단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채권단 전체 동의절차를 거쳐 이르면 30일께 동아건설의 새주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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