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관객수, 개봉 15일 만에 1,200만 돌파…역대 흥행 톱7 랭크

입력 2014-08-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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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는 영화 ‘명량’이 관객수 1,200만을 돌파했다.

이순신 장군을 새롭게 탄생시킨 배우 최민식의 압도적 연기력,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61분간의 해상 전투씬으로 호평 받으며 한국영화 흥행의 역사를 바꾸고 있는 영화 ‘명량’은 13일 오후 4시 30분, 개봉 15일 만에 누적 관객수 1,200만을 기록하는 역사를 썼다. 이와 동시에 ‘명량’은 역대 흥행 순위 TOP7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기록은 개봉 33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 ‘도둑들’보다 두 배 이상 앞선 기록이자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바타(56일)’, ‘7번방의 선물(46일)’ ‘광해, 왕이 된 남자(71일)’ ‘왕의 남자(75일)’을 압도적으로 앞선 속도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 명불허전 배우 최민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순신 장군과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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