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살인 사건' 30대 남성 용의자 검거..."범행 인정, 중고차 판매 시비"

입력 2014-08-13 2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산 살인 사건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마트 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30대 남성을 살해한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13일 신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 김모(38)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12일 오후 7시께 경북 경산시 한 기업형슈퍼마켓(SSM) 주차장에서 쇼핑을 하고 나오던 신씨의 가슴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범행 뒤 달아난 김씨를 이날 오후 6시께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 차량에서 범행도구로 보이는 피묻은 칼도 발견했다"면서 "차량 판매문제로 최근에 계속해서 신씨와 시비가 있었다는 김씨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은 "경산 살인 사건, 그래도 죽이는 건 아니지", "경산 살인 사건, 아무리 억울한 일이있어도 한 아이의 아빠를 한 여자의 남편을 죽일 수가 있습니까", "경산 살인 사건, 안타깝네", "경산 살인 사건, 남한테 원한사는 짓 하면 안될듯", "경산 살인 사건, 진짜 세상 무섭다. 살이있는게 고마울지경"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47,000
    • -0.22%
    • 이더리움
    • 3,57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43,400
    • -2.86%
    • 리플
    • 1,917
    • +0.16%
    • 솔라나
    • 150,600
    • -2.78%
    • 에이다
    • 309
    • +0.3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21%
    • 체인링크
    • 16,830
    • -0.82%
    • 샌드박스
    • 51.66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