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흥행 속 ‘안녕, 헤이즐’, 잔잔한 메시지 그립다면 ‘이 영화’

입력 2014-08-13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원작 영화 ‘안녕, 헤이즐’이 13일 개봉했다.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한국영화 흥행 돌풍 가운데 ‘해무’가 개봉, 경쟁에 합류하면서 더욱 치열해진 스크린 전쟁에 잔잔한 메시지와 웃음을 주는 할리우드 영화 한 편이 합류했다.

‘안녕, 헤이즐’은 재치와 유머를 겸비한 유쾌한 작품이면서 동시에 사랑과 우정, 가족애, 삶의 의미까지 폭풍 공감을 선사하는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다. 여기에 베스트셀러 원작이 선사하는 명대사의 향연은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헤이즐과 어거스터스의 두근거리는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헤이즐, 어거스터스, 아이작의 각별한 우정과 헤이즐에게 헌신하는 부모의 모습 등 다양한 감정과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시지는 ‘안녕, 헤이즐’이 단순한 로맨스 영화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한다.

잔잔하게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안녕, 헤이즐’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호주 등 18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국내 흥행 성적 또한 기대할 만 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81,000
    • +1.61%
    • 이더리움
    • 3,193,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15%
    • 리플
    • 2,121
    • +2.36%
    • 솔라나
    • 135,000
    • +3.93%
    • 에이다
    • 395
    • +2.07%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57%
    • 체인링크
    • 13,860
    • +2.74%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