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과 결혼식 아직 '50 되기 전 꼭'...“뿌린게 얼만데” 발끈

입력 2014-08-1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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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1대100, 임요환

(사진=KBS 2TV '1대100')

김가연이 자신의 나이가 50이 되기 전에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KBS '1대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가연은 “1년동안 (프로게임) 리그가 풀로 돌아간다. 사실 결혼을 3년전 생각을 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치게 되니 못하게 되더라. 그래서 일단 서류상으로 정리를 했다"고 밝히며 임요환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가연은 ”50살이 되기 전에는 결혼식을 하지 않을까 싶다"며 "식을 올리지 못한게 섭섭하고 아쉽지는 않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MC 한석준이 “이러다 안할 수도 있겠다”고 말하자, 김가연은 발끈하며 “그동안 뿌린게 얼만데”라고 받아쳐 좌중을 폭소케했다.

김가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가연, 김가연이 뭘로 떴지?, "김가연, 임요환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 "김가연은 지금 무슨활동???", "김가연 똑부러지게 생겼음"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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