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이진욱·유인영 애증관계? 촬영 현장 가보니…

입력 2014-08-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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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총사’의 이진욱, 유인영이 화기애애한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극중에선 애증 관계인 이진욱, 유인영이 실제로는 훈훈한 케미가 돋보이는 모습을 선보이며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을 선보일 tvN ‘삼총사’에서 이진욱은 삼총사의 리더이자 주인공 소현세자 역을, 유인영은 소현세자의 첫 사랑이었으나 치명적 비밀로 인해 버려진 후, 복수를 꿈꾸게 되는 미령 역을 맡았다.

극중에서 애증의 관계를 선보일 이진욱, 유인영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는 화기애애한 케미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이는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삼총사’ 포스터와 티저 촬영 현장 중 찍은 이진욱과 유인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미소를 머금은 모습의 극과 극 컨셉으로 눈길을 끄는 커플 샷에서는 닮은 듯 다른 이진욱과 유인영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촬영대기 중 이진욱은 카메라를 향해 칼을 내밀며 쉬는 동안에도 소현세자 빙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익살스럽게 칼을 치켜들고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유인영 역시 소현세자의 갓을 쓰고서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매혹적인 자태를 하고서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등 ‘삼총사’ 촬영 현장의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하고 있다.

이진욱과 유인영이 팔색조 매력과 케미 돋는 모습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는 오는 17일(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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