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신청 팬택 “A/S에 만전 기할 것”

입력 2014-08-12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택이 법정관리 신청 후에도 소비자 사후서비스(A/S)에 전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팬택은 12일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한 안내문에서 “기업회생과정 중에서도 최우선으로 팬택 제품을 사용하시는 고객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준우 팬택 대표는 지난달 10일 기자회견에서 “설령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사후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팬택이 법정관리 상황에 몰리면서도 A/S를 강조하고 나선 것은 ‘희망의 끈’이 소비자라는 점을 대내외적으로 확실히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 입장에서 팬택이 법정관리를 통해 재기에 성공하려면 결국 소비자가 팬택 제품을 잊지 않고 계속 찾아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일환으로 팬택은 지난달에 베가 아이언의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킷캣(KitKat)’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팬택은 지난해에 매출액 1조3000억원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77,000
    • -1.38%
    • 이더리움
    • 2,666,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22,100
    • -6.93%
    • 리플
    • 1,824
    • -1.94%
    • 솔라나
    • 109,500
    • -1.26%
    • 에이다
    • 261
    • -7.7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328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10
    • -4.86%
    • 체인링크
    • 12,240
    • -3.7%
    • 샌드박스
    • 78.3
    • -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