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TE·LTE-A 표준특허 경쟁력 세계 1위”

입력 2014-08-12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롱텀에볼루션(LTE)과 LTE어드밴스트(LTE-A) 특허 경쟁력 순위에서 세계 1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LG전자는 미국의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이 지난달 말까지미국 특허상표청(USPTO)과 유럽특허청(EPO)에 등록된 LTE·LTE-A 필수표준특허(SEP)를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전체 필수표준특허 447건 가운데 29%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16%로 2위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 퀄컴(8%), 인터디지털(7%), 모토로라(7%), 노키아(7%) 등 순으로 집계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분석기관의 지난 1월 말 조사에도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에 점유율을 6%포인트 높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5.11.28]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주택연금 가입 문턱 낮아진다…주금공 '공시가 12억' 기준 완화 추진
  • [종합] 연준, 0.25%p ‘매파적 인하’…엇갈린 시각 속 내년 인하 1회 전망
  • '나솔' 29기, 연상연하 결혼 커플은 영호♥현숙?⋯힌트 사진에 단체 아리송
  • ‘김부장은 이제 희망퇴직합니다’⋯연말 유통가에 불어닥친 구조조정 한파
  • [AI 코인패밀리 만평] 일파만파
  • 몸집 키우는 무신사, 용산역에 역대 최대 매장 오픈...“내년엔 편집숍 확장”[가보니]
  • 이중·다중 특이항체 빅딜 러시…차세대 항암제 개발 분주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47,000
    • +0.05%
    • 이더리움
    • 4,977,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856,500
    • -0.52%
    • 리플
    • 3,058
    • -2.05%
    • 솔라나
    • 204,200
    • -0.58%
    • 에이다
    • 682
    • -2.01%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76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10
    • -1.51%
    • 체인링크
    • 21,230
    • -0.89%
    • 샌드박스
    • 2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