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총 330억원 규모 ELB 1종ㆍELS 4종 공모

입력 2014-08-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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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양증권)

동양증권은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과 ELS 4종을 총 3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상품 중 ELB 13호는 만기 3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삼성전자ㆍ현대차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101%(6,12,18,24,30,36개월)이상이면 연 5.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3년 만기평가시점에 삼성전자ㆍ현대차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1% 이상이면 연 5.30%의 수익을 지급한다.

ELS 3179호~3181호는 매 평가일마다 기준가격 이상이면 정해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는 스텝다운형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중 ELS 3179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ㆍ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8.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5.20%(연 8.4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181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HSCEIㆍEUROSTOXX500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8.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6.40%(연 8.8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182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HSCEIㆍEUROSTOXX500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56%(연 6.72%)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한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20.1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고, 이와 관련한 문의는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동양증권은 약 11개월의 공백을 딛고 공모 ELS 발행 재개에 나선 가운데, 지난주 공모 107억 원, 사모 143억원 등 총 250억원을 발행했다. 특히 공모의 경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라인업 구성을 통해 취소되는 상품 없이 다섯 종목 모두 발행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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