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팅 선생님’ 로빈 윌리엄스, 사망에 네티즌 “평생 남을 즐겁게 하는 직업이었지만…” 애도

입력 2014-08-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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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윌리엄스, 로빈 윌리엄스(사진=로빈 윌리엄스)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이 슬픔을 표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가 이렇게 또 가는구나. 특유의 선한 눈과 미소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애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로빈 윌리엄스, 평생 남을 즐겁게 하는 직업이었는데 정작 본인은 힘들었군요. 안타깝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네티즌은 “로빈 윌리엄스, ‘죽인 시인의 사회’ 대사처럼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당신 또한 한편의 시가 되셨네요”라고 전했다.

아울러 네티즌은 “로빈 윌리엄스, 디즈니 ‘알라딘’에 나오는 지니 성우 역할로 이 배우를 알게 되었고 ‘죽은 시인의 사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데. 진짜 진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은 “로빈 윌리엄스, 아 슬프다 나 이분 정말 좋아했는데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 속의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할게요”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네티즌은 “로빈 윌리엄스, 그간 맡아왔던 배역들 때문에 자살하셨단 게 믿기지가 않네요. 가까운 사람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어 너무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라고 슬픔의 뜻을 표했다.

한편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쥬만지’, ‘바이센테니얼 맨’ 등에서 존재감을 떨쳐온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된다. 향년 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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