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최지우 고백에 권상우 백허그로 화답…“기다려줘요”

입력 2014-08-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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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최지우, 유혹 최지우 권상우

SBS월화드라마 ‘유혹’ 최지우와 권상우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11일 방송된 ‘유혹’에서는 석훈(권상우)은 결국 홍주(박하선)와 이혼을 하고 홀로 브라질로 떠나기로 한다. 뒤늦게 석훈의 브라질행을 알게 된 세영(최지우)은 급히 공항으로 달려가 석훈을 만난다.

세영은 “난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차석훈 씨는 어디가려구요? 나보고 겁쟁이라더니 이렇게 도망칠 거예요?”라며 “차석훈 씨랑 거래 같은 거 안 할래요. 좋아하지 않아도 되고 미워해도 괜찮아요. 그냥 내 옆에 가까이 있어줘요”라며 눈물 고백을 했다.

그러나 석훈은 끝내 뒤돌아섰다. 이에 세영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뒤돌아섰지만 이내 석훈은 백허그와 함께 “우리 악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돌아오면 대표님 만날 거예요. 그때까지만 기다려줘요”라며 여운을 남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늘 ‘유혹’ 최지우-권상우 백허그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유혹’ 최지우 고백에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뭐지?” “‘유혹’ 최지우-권상우 러브라인이 행복할 수 있을까?” “‘유혹’ 최지우 가슴절절한 고백, 흥미진진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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