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족사로 별세한 가수 정애리 누구… ‘어이해’ 부른 가수

입력 2014-08-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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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

(정애리 앨범 재킷 사진)

가수 정애리가 10일 밤 10시 30분 향년 62세에 별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수 정애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77년 ‘봄 여름 가울 겨울’이라는 앨범으로 데뷔한 가수 정애리는 타이틀곡 ‘봄 여름 가을 겨울’과 함께 수록곡 ‘얘야 시집가거라’로 히트했다. 이어서 가수 정애리는 2년 후 1979년 ‘퇴계로의 밤 / 그리운 당신’을 발매, 타이틀곡 ‘퇴계로의 밤’으로 활동했다.

가수 정애리는 1981년 ‘어이해’를 발표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며, 이 이후에는 별 다른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다.

정애리는 10일 밤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로 갑작스럽게 사망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이다. 발인은 13일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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