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아이돌 팬덤? 열광적인 건 똑같지만 1990년대보다 성숙”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

입력 2014-08-11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소(사진=CJ E&M)

전현무가 1990년대 인기 아이돌과 엑소, 그리고 팬문화를 비교했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전현무는 이날 행사에서 “아이돌 팬들이 예나 지금이나 열광적인 것은 똑같다. 그러나 팬문화의 양상은 다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현무는 “과거 아이돌 팬들은 라이벌 그룹에 대한 견제가 심했다. 포스터의 눈을 파서 보내기도 했다. 최근 보니 팬문화가 많이 성숙했다는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현무는 “곁에서 보면 과거 아이돌 멤버들도 서로 사이 안 좋은 멤버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엑소는 우애가 정말 깊다. 제가 봤던 아이돌 멤버 중에 가장 친하게 지낸다”며 “지금은 팬이나 가수나 성숙해진 기분”이라고 강조했다.

15일 첫 방송되는 ‘엑소 902014’는 엑소가 K-POP 부흥기인 1990년대와 한류의 정점에 선 2014년을 연결해,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가요계 정상을 지킨 선배 가수들과 당시의 명곡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45,000
    • +0.66%
    • 이더리움
    • 3,36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13%
    • 리플
    • 2,040
    • +0.44%
    • 솔라나
    • 123,900
    • +0.65%
    • 에이다
    • 367
    • +1.38%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68%
    • 체인링크
    • 13,590
    • +0.5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