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이용자 23%, 전체 데이터 절반 이상 사용”

입력 2014-08-11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가 전체 트래픽의 절반 이상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지난 상반기 미국의 안드로이드 이용자 1500명의 사용 행태를 추적한 결과 와이파이(Wi-Fi)와 이동통신망을 합해 매일 300메가바이트(MB) 이상 데이터를 사용하는 '대용량 이용자(Power User)'가 전체의 23%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매일 데이터 50∼300MB를 사용하는 '보통 이용자(Moderate User)'는 62%였고, 50MB 미만을 사용하는 '저용량 이용자(Light User)'는 15%였다.

데이터 사용별로는 10명 중 2명꼴인 대용량 이용자가 전체의 57%를 이용했고, 보통 이용자 구간은 41%에 불과했다. 저용량 이용자가 사용한 데이터량은 전체의 2%에 그쳤다.

보니 조이 SA 소비자추적플랫폼 부문장은 "이용자 수는 보통 이용자가 가장 많았지만, 사용자에 따라 데이터 이용량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데이터 이용을 많이 하는 집단일수록 와이파이 의존도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0,000
    • +0.07%
    • 이더리움
    • 2,60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4%
    • 리플
    • 1,728
    • -0.17%
    • 솔라나
    • 112,200
    • +3.89%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6.4
    • -4.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