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이라크 내전… 국내 인력 12명 안전지대 대피”

입력 2014-08-10 2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가 격화되고 있는 이라크 내전 상황과 관련해 국내 인력 12명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문재도 2차관을 주재로 이라크 사태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문재도 2차관은 “이라크 전역으로 교전 상황이 확대될 가능성은 낮지만 상황이 악화할 경우 현장 보존과 인원 철수 등 비상조치를 시행할 것”이라며 “매일 진행 상황을 점검해 우리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석유공사는 쿠르드 자치구 안의 변전소 및 발전소 건설 사업 현장에서 근무 중인 포스코건설 소속 11명과 한미글로벌 소속 1명 등 한국인 인력 12명을 에르빌의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고 보고했다. 다만 하울러·상가우사우스 등 쿠르드 지역에 있는 유전 탐사광구 2곳은 교전 지역과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 정상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STX중공업과 LG전자, 한화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기업 80여곳의 직원 1000여명이 이라크 플랜트 사업 현장에서 정상 작업 중이다.

마지막으로 산업부는 국제유가가 미국의 공습 싱인 후 사태가 악화되면 국제유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지만 유사시 각 소비국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고 산유국들이 대체 증산에 나서면서 가격이 안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08,000
    • +0.3%
    • 이더리움
    • 3,595,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49,300
    • +0.14%
    • 리플
    • 1,927
    • +0.94%
    • 솔라나
    • 151,600
    • -1.56%
    • 에이다
    • 311
    • +1.3%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68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34%
    • 체인링크
    • 16,950
    • +1.38%
    • 샌드박스
    • 52.15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