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티베트, 관광버스 계곡 추락…44명 사망ㆍ11명 부상

입력 2014-08-10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관광버스 한 대가 계곡 아래로 추락해 승객 4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9일(현지시간) 현지관리들이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25분경 나무지역의 318번 국도를 달리던 한 관광버스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과 연쇄 충돌했다.

주로 안후이성, 상하이, 산둥성, 허베이성 등 출신 관광객들이 버스 승객들이었다고 지역 관리들은 전했다. 현재 부상자들은 티베트 라싸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 후 티베트 자치구는 긴급회의를 열고 지역 내에서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도로 및 관광객 안전조치 강화를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7,000
    • +2.35%
    • 이더리움
    • 3,030,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
    • 리플
    • 2,078
    • +3.64%
    • 솔라나
    • 128,800
    • +2.88%
    • 에이다
    • 396
    • +5.32%
    • 트론
    • 413
    • -1.43%
    • 스텔라루멘
    • 243
    • +9.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3.57%
    • 체인링크
    • 13,310
    • +1.2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