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이어 제13호 태풍 '제너비브' 발생… 경로에 관심 집중

입력 2014-08-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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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재난재해정보)

제11호 태풍 '할롱'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발생한 제13호 태풍 '제너비브(GENEVIEVE)' 경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할롱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27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상태다. 할롱은 우리나라를 비껴갔지만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로 동해안에는 폭우가 내리는 등 간접영향권에 들었다.

앞서 지난 7일엔 제13호 태풍 제너비브가 발생해 일본은 또 한 번 긴장하고 있다. 북동태평양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생했다가 규모가 커진 것으로, 현재 매우 강한 중형 규모로 일본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일본, 제너비브로 또 한 바탕 난리겪겠네", "제너비브, 우리나라 비껴가겠지?", "제너비브, 이름 뜻이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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