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입 보다 V라인, 원진성형외과 안면윤곽 수술 인기

입력 2014-08-08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진성형외과’ , WON V 로 보다 안전한 V라인 만들어

더운 여름에도 자신 있게 머리를 묶지 못하는 여성들, 얼굴형에 자신이 없어 더워도 턱 선을 드러내기 꺼려하는 여성들이 많다. 갸름한 V라인은 예쁜 얼굴의 기본이 된지 오래다.

최근에는 V라인 뿐만 아니라 작고 입체적인 얼굴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안면윤곽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작아진 얼굴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만의 이상적인 각을 살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V라인을 완성할 수 있어 얼굴 축소와 입체적인 효과를 동시에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면윤곽 수술은 얼굴의 한 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구조와 균형을 고려한 세심한 수술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수술 중 하나다. 때문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심미안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위험성과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인 수술이 등장해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실리프팅을 이용한 원진성형외과의 ‘WON V 윤곽술’이 바로 그것. 이른바 실리프팅으로 얼굴의 근육, 피부, 지방, 비율을 개선해 작은 얼굴과 V라인을 가질 수 있다.

실리프팅은 다양한 특수실을 이용해 턱을 돋보이게 하는 턱 근육을 축소시키고,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함과 동시에 슬림함을 더한다. 또한 처진 피부와 볼륨을 개선해 작은 얼굴과 매끈한 V 라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980nm 다이오드 진동 타입의 레이저를 이용한 벨로디 시술은 진피층을 자극시켜 처진 부위의 탄력과 볼륨을 살려 피부처짐 개선효과까지 준다. 그리고 지방분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큐리프팅은 기존의 얼굴지방흡입술을 넘어 더욱 세밀한 교정과 피부 타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고주파교근신경차단술과 사각턱 보톡스 시술, 심부볼 지방제거술을 이용해 나의 얼굴에 맞는 시술법으로 구성된 개인 맞춤 윤곽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통증 또한 상대적으로 적어 수술 후 일생생활로 복귀가 빨라 ‘퀵 안면윤곽’으로 불린리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원진성형외과에서는 “안면윤곽 수술은 정밀 분석을 통해 얼굴형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WON V 윤곽술은 파악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술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진성형외과는 보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 분야별 전문 의료진의 토탈 진료 연계 시스템,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한 전담관리 케어 시스템 등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원진성형외과의 다양한 유형별 안면윤곽 종류 및 안면윤곽 후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겟하는 방법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안무가도 "이건 뭐 죄다 복붙"…아일릿 저격
  • 알리·테무의 공습…싼값에 샀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이슈크래커]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장원영 향한 악의적 비방…'탈덕수용소' 결국 재판행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1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일정 드디어 떴다…7월 중 예정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701,000
    • -0.88%
    • 이더리움
    • 4,057,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03,000
    • -0.66%
    • 리플
    • 702
    • -0.43%
    • 솔라나
    • 200,700
    • -2%
    • 에이다
    • 604
    • -0.33%
    • 이오스
    • 1,065
    • -1.75%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43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200
    • -2.18%
    • 체인링크
    • 18,270
    • -2.04%
    • 샌드박스
    • 574
    • -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