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혹평한 진중권, 과거 "디워3D, 재래식 변소에 대리석 까는격" 발언도 화제

입력 2014-08-0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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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명량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뉴시스)

진중권 교수가 영화 '명량'을 혹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디워3D'에 대한 언급도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비평가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영화 ‘명량’을 졸작으로 평가 지었다. 진중권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할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과거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워’를 3D로 만든다나? 재래식 변소에 대리석 까는 격”라며 심형래 감독에게 쓴소리를 뱉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지난 2007년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에 대해 '평론할 가치도 없는 영화'라고 신랄하게 평가했다.

그는 MBC 시사 프로그램 '100분 토론'에 출연해 "디워는 평가할 가치도 없다"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단점이 많은 영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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