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추이자 말복…말복 입추 겹친 이유 아시나요?

입력 2014-08-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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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추이자 말복

▲말복과 입추가 겹친 음력 7월 10일인 7일 오후 전남도청에서 정부의 쌀 개방 정책에 반대하며 농기계 반납투쟁에 나선 농민들이 현장에서 솥을 얻어 즉석으로 닭백숙을 끓여 나눠 먹고 있다.(사진=연합뉴스)

7일(오늘) 입추이자 말복이다. 말북과 입추가 겹친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입추는 대서와 처서 사이의 절기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날이다. 말복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날이자 마지막 복날이다.

이 같이 말복과 입추가 겹친 이유에 대해 누리꾼들도 궁금증을 사고 있다.

올해 말복과 입추가 겹친 이유는 날짜 계산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입추는 24절기에 포함돼 양력 기준으로 날짜가 미리 정해지며, 말복은 음력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보통 6~7월에 결정된다.

말복 입추가 겹친 것은 매우 드문 경우로, 19년 뒤인 2033년 8월 7일에도 입추와 말복이 겹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말복 입추 겹친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입추이자 말복, 겹친 이유 알고 나니 신기하네요”, “오늘 입추이자 말복, 정말 덥더라”, “오늘 입추이자 말복, 보양식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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