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연우진·정유미 알쏭달쏭 ‘썸’에 시청률 급등

입력 2014-08-0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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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급등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7.1%로 지난주 5.9%에서 1.2%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3.2%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영화 ‘터널’ 출연진 손병호를 비롯해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연우진과 정유미는 묘한 썸을 타며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했다. 1984년 생 동갑내기인 연우진과 정유미는 영화 촬영 기간 동안 나눈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면서도 연우진은 이상형으로 소탈한 성격의 정유미를 꼽았다. 외모 이상형 역시 “정유미 같이 단아한 스타일”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정유미는 “소주 한 잔 할까?”라고 응수해 핑크빛을 연출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연우진, 정유미 심상치 않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다” “연우진, 정유미 스캔들 나겠네.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연우진, 정유미 잘 어울린다. 사귀어도 좋을 나이 아닌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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