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조우종, 브라질서 차별 대우 “이영표는 호텔, 나는 9인용 아파트” 서러워

입력 2014-08-07 0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우종

(사진=KBS 2TV '풀하우스' 화면 캡처)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브라질 월드컵 당시 받았던 차별대우에 대해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에서는 정성호, 정종철, 김대희, 설수현 등이 출연해 연예계 다둥이 엄마 아빠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5세 미만 아동 출입금지 시키는 식당, 어떻게 생각하나?’를 주제로 공방전이 펼쳐졌다.

‘풀하우스’ MC들이 조우종에게 “월드컵의 공은 이영표에게 돌아갔다”고 말하자, 조우종은 “내가 이영표 보다 한 살 많다”며 “같이 다니면 경기장에 엘리베이터가 많은데 들어가서 있으면 내가 버튼을 누른다”고 우스갯소리를 전했다.

이어서 조우종은 “비행기 좌석도 이영표는 입구와 가까운 비즈니스석이고, 나는 이코노미 꼬리 쪽이었다. 비행기에서 얘기도 못 나눴다”며 이영표와 차별 대우를 받았던 지난 날을 회고했다.

또한, 조우종은 숙소도 달랐다고 언급했다. 조우종은 “이영표는 5성급 호텔이었고, 나는 9인용 아파트였다. 거기에서 잤다. 작은 침대였다. 거기서 내가 40일을 잤다”고 말하며 서러움을 표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95,000
    • +3.49%
    • 이더리움
    • 3,549,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3.39%
    • 리플
    • 2,130
    • +0.61%
    • 솔라나
    • 129,500
    • +1.89%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59%
    • 체인링크
    • 13,880
    • +0.14%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