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이영자 재회, 민망한 포즈 재연? 안정적인 자세로…

입력 2014-08-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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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이영자

5년 전 민망한 자세로 화제가 됐던 오지와 이영자가 재회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영화 출연 중인 배우 오지호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다.

오지호는 이영자가 보이지 않자"(이영자가) 어디선가 달려들 것 같은 불안함이 엄습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오지호의 예상대로 녹화장 뒤에서 나타난 이영자는 "5년 전보다 8kg 늘었다"면서도 다시 한 번 오지호에게 달려들었다. 오지호는 '나쁜 손' 없이 이영자를 정확하게 안아 올렸다.

이영자는 오지호의 품에 안긴 채 "오지호, 내가 그때보다 8kg 더 쪘어. 해냈어" 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택시'에서 오지호는 '오지호 이영자 동영상'에 대해 "주변에서 말해줘서 1년 후에 그 영상을 다시 봤다. 그때 '나쁜 손'을 처음 봤다. 내 손이 웃기더라"라고 밝혔다. "아내가 우울할 때 마다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지호 이영자 재회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지호 이영자 너무 웃긴다", "오지호 이영자 뭔가 특별한 사이가 됐을 듯"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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