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숙소 이탈 마사지·교통사고…결국 선수자격박탈

입력 2014-08-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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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사진=뉴시스)

아이스하키 선수이자 피겨스케이팅 여제 김연아 남자친구인 김원중이 결국 체육부대 소속 선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것을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으로 보고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 보직 변경을 예고했다.

김원중 선수는 현재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로 병장 복무중이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경기 일산 합숙소에서 지난 6월 27일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 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복귀 중에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이 있다”고 알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원중 김연아 남자친구 아닌가? 김연아 얼굴에 먹칠했네” “요즘 군인들 왜 이러나? 김원중 김연아 남자친구로서 품위 좀 지키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사고쳤네” “김연아 남자친구 아니었으면 이렇게 유명하지 않았을 텐데. 김원중도 자중 좀 하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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