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화상회의 및 상임위 세종청사 개최 확대”

입력 2014-08-06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화 국회의장은 6일 세종시를 방문해 “앞으로 상임위 회의를 세종에서 자주 개최하고 국회에서 행정부 직원들이 차질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국회 내 스마트워크센터를 확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세종정부청사 건설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국회 상임위 회의장 및 영상회의실을 살펴본 후 정홍원 국무총리와 환담을 나눴다.

정 의장은 이날 “화상회의가 처음에 익숙지 않아 어렵더라도 곧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기밀 사안이나 직접 대면하지 않고서는 논의하기 힘든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 상임위 회의실을 별도로 더 안 만들더라도 부처별 회의실을 상임위 회의장으로 수시활용하는 방안도 있다”며 “앞으로 국회 상임위가 세종시를 오가며 회의를 한다면 현재의 업무 비효율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총리접견실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와 환담 자리에서 “현재 국회-세종청사 간 업무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효율화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 상임위 회의를 세종에서 자주 개최하고, 국회에서 행정부 직원들이 차질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국회 내 스마트워크센터를 확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세월호특별법, 정부조직법, 여러 민생법안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정 의장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정 의장의 세종시 방문에는 임병규 국회사무총장 직무대리, 지성배 사무차장,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이수원 정무수석비서관, 김성 정책수석비서관, 최형두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6,000
    • -0.51%
    • 이더리움
    • 2,61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3%
    • 리플
    • 1,712
    • -1.15%
    • 솔라나
    • 111,600
    • +0.9%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19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
    • 체인링크
    • 11,950
    • -0.42%
    • 샌드박스
    • 82.95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