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브, 판상알루미나 펄 개발 완료…8월 양산 본격 돌입

입력 2014-08-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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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CQV) 판상알루미나 펄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양산해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판상 알루미나펄(Alumina Pearlescent pigment)은 고부가가치 진주광택안료로 입자 사이즈 및 크기가 균일하게 분포돼 있어 기존 펄에 비해 광택이 좋고 채도가 강하다.

특히 씨큐브는 전 세계에서 2번째로 판상 알루미나펄을 출시해 현재 독점시장을 양각구도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씨큐브는 이 제품의 주요 타깃을 고급자동차용 외장 도료로 잡았다. 이외에도 화장품, 코팅, 플라스틱, 인쇄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수 있다. 씨큐브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용 도료, 화장품용, 산업용 업체에 샘플 공급을 시작했다.

씨큐브는 현재 제품에 관한 특허 15건을 미국, 일본, 중국, 한국, 유럽에 등록 완료 및 출원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 진주광택안료에 비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매출 이익에 큰 기여는 물론 씨큐브의 브랜드 가치를 한 층 높여줘 전 세계에서 기술을 인정 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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