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김옥빈-서유정, 김민기 바지 벗긴 후 '싹둑'?...통쾌한 복수기

입력 2014-08-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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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사진= JTBC )

서유정과 김옥빈이 바람둥이 김민기에 대한 응징에 나섰다.

5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김미선(서유정)은 강유나(김옥빈)와 함께 윤민규(김민기)의 병실로 쳐들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선은 윤민규가 한 유부녀와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괴로워 한다. 이후 유나는 "오늘 우리 강도 하러 가자. 칼 들고 하는 강도 말고 가위 들고 하는 강도, 오늘 우리가 병실에 들어가서 쓸 범행도구야"라고 제안하고 미선은 이를 흥쾌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민규에게 이불을 덮어 씌우고 때린 후 발과 손을 묶고 미선이 준 돈이 든 통장과 카드 비밀번호를 물어보며 혹시 비밀번호가 틀리면 성기를 잘라버리겠다고 협박, 민규를 기겁하게 한다.

그러나 민규가 알려준 비밀번호는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고 이에 미선은 유나를 향해 자르자고 지시한다.

이후 장면은 다음 회로 이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유나의 거리 여자들이 더 무섭네", "유나의 거리, 은근 재미있다", "유나의 거리, 김옥빈 연기 잘해~", "유나의 거리, 바람피웠으면 혼나야지 뭐,,", "유나의 거리, 민규 어떻게 됐을지 완전 궁금", "유나의 거리, 나쁜놈 잘됐다"라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JTBC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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