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재해·재난대비 ‘BCM국제표준 인증’ 획득

입력 2014-08-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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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오익환 리스크관리실장(오른쪽)과 앤드류 달글레이시 주한 영국대사관 부대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5일 영국 BSI로 부터 업무연속성관리(이하 BCM,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국제표준인증 ISO 223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CM 국제인증은 화재, 정전, 테러 등의 재해, 재난 발생으로 업무중단 위험이 발생한 경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핵심업무를 복구해 기업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인증이다.

한화생명은 3시간 내에 주요 업무를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비상 상황 발생으로 BCM 상황이 선언되면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용인 연수원으로 이동해 BCM 조직을 가동하고 업무를 재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익환 한화생명 리스크관리실장은 “이번 BCM에 대한 국제 공신력 확보를 계기로 위기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고객과 시장이 믿을 수 있는 글로벌 금융사로 거듭날 것이며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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