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하락 마감…셀트리온 8% ↑

입력 2014-08-05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86포인트(0.34%) 하락한 547.75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쌍끌이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은 413억원 어치를 내다팔았으며 기관은 361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76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하락 업종이 많았다. 오락문화가 3%대 하락세를 보였고 섬유의류, 일반전기전자, 소프트웨어, 방송서비스, 통신바송서비스, 건설, 출판매체복제, 운송장비부품, 비금속, 반도체, 화학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제약은 2%대 오름세를 보였고 종이목재, 금융, 운송장비, 인터넷, 음식료담배, 유통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내린 종목이 많았다. 파라다이스가 5% 넘게 빠졌으며 CJ오쇼핑, GS홈쇼핑, CJ E&M,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씨젠, 성우하이텍 등이 소폭 내렸다.

반면 셀트리온은 호 실적 발표에 상승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이날 8%대 넘게 상승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4~6월) 매출액은1791억원, 영업이익은 9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89.9%, 영업이익은 175%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107.2% 늘어난 742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2분기 매출액이 역대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금까지는 2012년 4분기에 기록한 1100억원이 최대 분기매출이었다. 2분기를 포함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66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1426억원보다 86.6%증가했다.

다음, 동서, 포스코ICT, 컴투스 등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상한가 9개 종목 포함 35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종목 포함 581개 종목이 내렸다. 69개 종목은 보합세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5,000
    • +1.88%
    • 이더리움
    • 3,532,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6.08%
    • 리플
    • 2,145
    • +0.56%
    • 솔라나
    • 130,600
    • +2.83%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5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91%
    • 체인링크
    • 14,100
    • +1.3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