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마타, 기네스컵 우승에 “우리는 정말 잘했다”

입력 2014-08-05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왼쪽)와 리버풀의 조던 헨더슨(사진=AP뉴시스)

역전골의 주인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후안 마타(26)가 기네스컵 우승 소감을 전했다.

마타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리버풀과의 결승전에서 후반 12분 역전골을 터뜨리며 팀이 3-1 승리를 이끌었다.

마타는 이날 경기 직후, 미국 플로리다 지역 일간지 마이애미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굉장한 투어였다. 우리는 정말 잘했다. 반 할 감독이 적용한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을 잘했다. 친선 경기였지만 시즌을 시작하기 전 매우 중요한 대회였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날 맨유는 전반 13분 리버풀 스티븐 제라드의 골로 1-0으로 뒤쳐졌다. 그러다 맨유의 웨인 루니가 후반 10분에 골을 넣으며 동점, 후안 마타가 후반 12분에 골을 터뜨리며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87분 제시 린가르드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맨유는 리버풀을 상대로 3-1 완승을 거뒀다.

한편 맨유는 오는 16일 스완지시티와 2014-15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7,000
    • +3.55%
    • 이더리움
    • 2,728,000
    • +8.25%
    • 비트코인 캐시
    • 338,900
    • +11.96%
    • 리플
    • 1,902
    • +10.77%
    • 솔라나
    • 112,300
    • +9.78%
    • 에이다
    • 275
    • +8.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1
    • +19.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5.36%
    • 체인링크
    • 12,590
    • +6.24%
    • 샌드박스
    • 81.47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