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 신우, 업계 1ㆍ2위 인수의향서 제출 소식에 ‘급등’

입력 2014-08-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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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작업에 돌입한 신우에 조광피혁ㆍ삼양통상 등 동종업계 1ㆍ2위 업체가 인수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에 신우 주가는 2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신우는 전일 대비 14.73%(190원) 상승한 1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날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신우의 M&A(인수합병)에 조광피혁, 삼양통상 등 피혁 전문업체 2곳과 의류업체 1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이들 3곳 모두 신우 인수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광피혁과 삼양통상은 동종 업체 인수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이익을 창출 효과를 노리는 한편 의류업체는 수직계열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차원인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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