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자와 손잡고 모바일결제사업 진출?

입력 2014-08-05 0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기관 패시픽크레스트는 애플이 비자와 손잡고 모바일결제사업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쉬 벡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예상하고 “애플과 비자의 파트너십이 부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결제 및 핸드셋시장과 인터넷산업을 고려할 때 양사의 파트너십은 전략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애플과 비자가 올가을 파트너십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의 공개와 비슷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벡 애널리스트는 쿠폰 등을 제공하는 애플의 응용프로그램 ‘패스북‘에 주목하고 “애플의 모바일결제서비스는 패스북과 같은 형태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애플이 막대한 아이튠스 계정과 8억명에 달하는 사용자의 카드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모바일결제플랫폼시장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라고 벡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로저 케이 엔드포인트테크놀로지 애널리스트 역시 “애플과 비자의 파트너십은 가능성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애플의 주가는 오후 3시 현재 0.3% 하락한 95.85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00,000
    • -3.3%
    • 이더리움
    • 4,467,000
    • -6.21%
    • 비트코인 캐시
    • 849,500
    • -2.69%
    • 리플
    • 2,845
    • -4.01%
    • 솔라나
    • 190,400
    • -4.56%
    • 에이다
    • 526
    • -4.54%
    • 트론
    • 444
    • -3.48%
    • 스텔라루멘
    • 312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81%
    • 체인링크
    • 18,360
    • -4.28%
    • 샌드박스
    • 20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