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관객수, 개봉 첫 주 475만명 동원…역대 개봉 첫 주 스코어 경신

입력 2014-08-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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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명량’은 개봉 첫 주에 475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의 개봉 첫 주 누적 스코어를 새롭게 경신했다. 역대 개봉 첫 주 최고 누적스코어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349만)’, ‘트랜스포머 3 (335만)’, ‘설국열차 (330만)’ 순이었다. ‘명량’은 이보다 약 125만 명 이상 높은 기록을 달성하여 앞으로의 흥행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명량’은 8월 3일(일) 125만 관객을 동원, 스스로 세운 역대 최다 일일 스코어 신기록 122만을 또 다시 넘어서는 기록을 다시 수립했다.

‘명량’은 2일(토) 87.6%, 3일(일) 86.4% 등 매진에 가까운 놀라운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여 이 부분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천만 관객동원 영화 ‘아바타(87.5%)’, ‘변호인(83.3%)’, ‘7번방의 선물(75.3%)’, ‘도둑들(73.8%)’, ‘광해, 왕이 된 남자(73.6%)’를 비롯 ‘설국열차(76.6%)’, ‘은밀하게 위대하게(79.8%)’까지 역대 흥행작들의 최고 좌석 점유율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를 달성하여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만족도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명량’은 약 20,500명이 참여한 포털사이트 네이버 평점에서 9점에 육박하는 관람 후 평점을 기록했으며, 개봉 첫 주 10-20대의 젊은 관객들뿐 아니라 중,장년층과 노년층, 가족 관객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세대를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만장일치 호평의 입소문 열풍을 타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명량’은 2주차 평일에도 70퍼센트의 예매율과 18만장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더욱 강력한 흥행세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대규모 해상 전투와 스펙터클한 액션을 스크린에 담아낸 ‘명량’은 전세계 역사에서 회자될 만큼 위대한 전쟁으로 손꼽히는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작품. 명불허전의 배우 최민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순신 장군과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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