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한건설, 진주에 ‘트레젠웰가’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4-08-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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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내 위치…공공기관 11개 이전 등 6000명 배후수요

▲진주혁신도시에 들어서는 '트레젠월가' 투시도.(사진=흥한건설)

흥한건설이 이달 중순 진주혁신도시에서 ‘트레젠웰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6층, 총 353실의 규모를 갖췄다. 1~3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썬텐가든, 야외데크 등의 친환경 휴게공간과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이 오피스텔의 장점은 풍부한 임대수요다. 진주혁신도시는 2013년 중앙관세분석소를 시작으로 오는 2015년까지 11개기관에서 3500여명의 이전이 예정된 상태며 현재까지 4개 기관(중앙관세분석소·한국남동발전·중소기업진흥공단·국방기술품질원)이 이전을 마친 상태다.

여기에 롯데쇼핑 등 대형 민간기업 근무자와 직·간접적 고용효과를 추산하면 약 6000명 이상의 잠재수요가 있을 것으로 흥한건설은 예상했다.

오피스텔 공급은 이 지역에서 전무한 상태다. 진주 내에도 오피스텔이 있지만 평균 8년 이상 된 오피스텔이다. 특히 대부분의 오피스텔이 경상대학교 근처 등에 위치해 진주 혁신도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트레젠웰가’는 진주혁신도시 업무지구 중앙에 위치했다. LH, 남동발전, 국방기술품질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11개의 공공기관은 물론 남강교와 김시민대교를 통한 상평공업단지와도 가까워 업무시설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으로 지하3층~지상 7층 규모의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가 들설 예정이다.

녹지도 풍부하다. 오피스텔과 인접한 소공원과 영천강 수변공원을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6년 8월이며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바로 앞 충무공동 40-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1899-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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