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영화 ‘소녀’로 스크린 복귀 “결혼 후 첫 작품”

입력 2014-08-0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채움엔터테인먼트)

배우 엄지원이 영화 ‘소녀’(제작 청년필름)로 결혼 후 스크린에 복귀한다.

엄지원 측 관계자는 4일 오전 엄지원이 영화 ‘소녀’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엄지원이 출연하는 ‘소녀’는 ‘천하장사 마돈나’, ’페스티발’을 연출 했던 이해영 감독이 4년 만에 연출하는 작품으로 1930년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여자 기숙사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관계자는 “배우 엄지원과 이해영 감독은 영화 ‘페스티발’에 이어 ‘소녀’까지 두 작품을 같이하게 됐다”며 “시나리오를 집필한 이해영 감독이 시나리오 초기 단계부터 학교 교장 역할은 엄지원을 염두에 두고 썼다”고 전했다.

매 캐릭터마다 열연을 펼쳐온 엄지원은 소녀들을 교육하는 교장역할로 호흡할 예정이다. 전작 ‘소원’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엄지원은 지난 5월 27일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소녀’를 택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는 내년 초 개봉을 목표로 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50,000
    • +1.42%
    • 이더리움
    • 2,632,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63%
    • 리플
    • 1,738
    • +0.75%
    • 솔라나
    • 111,500
    • +5.2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53%
    • 체인링크
    • 12,060
    • +0.92%
    • 샌드박스
    • 89.64
    • +9.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