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트론바이오,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 임상 1상 막바지 부각 상승세

입력 2014-08-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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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가 에볼라 확산에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 임상 1상이 막바지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인트론바이오는 전일대비 700(4.96%)원 상승한 1만4800원에 거래중이다.

에볼라가 확산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큐로컴, 크리스탈 등 슈퍼박테리아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현대증권은 인트론바이오에 대해 슈퍼박테리아 치료제와 동물용 항생제 대체재 등 다양한 분야로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 ‘엔-리파신® SAL200’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이 막바지 단계”라며 “제품 개발을 완료하면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바이오 신약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단백질 항생물질 원천기술인 엔-리파신을 확보했다”라며 “리신(Lysin)기반 바이오 신약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회사측은 "에볼라와 슈퍼박테리아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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