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PR매수 유입이 상승 이끌어...1334.96(13.96P↑)

입력 2006-08-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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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매매의 물량 유입으로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3.29포인트(1.01%)오른 1334.96으로 마감하며 1330선을 하루만에 되찾았다.

전일 미국증시의 약세 소식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국내시장은 프로그램매매의 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상승폭을 늘려갔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249억원, 371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이 314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종이목재와 보험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유통업이 3.13%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증권도 2.25% 올랐고 통신업, 철강금속 등도 1% 이상 상승했다.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으로 전기전자 업종은 0.35% 소폭 상스에 그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장중 상승 반전하며 0.15% 오름세를 기록한 반면 하이닉스와 LG필립스LCD는 각각 보합, 내림세를 기록했다. 국민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 금융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으며 한국전력, 포스코, SK텔레콤 등도 상승했다.

SK네트웍스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기아차가 4.32%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바다이야기 등 게임장 단속으로 강원랜드가 수혜를 입으며 4.87% 상승 전일의 오름세를 유지했다.

맥주시장의 정체로 하이트맥주가 닷새연속 하락하며 2.43% 내림세로 마감했고 오뚜기와 인수협상이 결렬된 대림수산도 3.54% 하락했다. 오뚜기는 0.48% 상승.

이날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4종목을 비롯해 491종목이며 하한가 3종목을 포함해 249종목이 하락했다. 79종목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박석현 교보증권 연구원은 "베이시스가 상당히 호전적이며 계속 매수가 들어오고 있어 투자심리는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이 물량이 향후에는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 연구원은 "기술적인 지표들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므로 지수의 추가 상승은 가능해도 연속성을 갖기는 힘들 것"이라며 "지수가 오름에 따라 차익매물이 출회될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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