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니어 전용 포털사이트 ‘50+서울’ 구축

입력 2014-08-04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50대 이상이 이용하는 시니어 전용 포털사이트 ‘50+서울’(http://senior.seoul.go.kr)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포털은 베이비부머(시니어 포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부터 온·오프라인 교육, 민간기업과 협력해 재무·건강·취미·문화공연 최신 소식을 실시간 제공한다. 특히 일반 포털처럼 자신이 블로그나 카페를 꾸미고 이웃도 맺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눈에 띈다.

시는 이 포털이 앞서 발표한 ‘베이비부머 응원 종합계획’의 하나로, 50~60대가 인터넷과 미디어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됐지만 이들을 위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가 거의 없다는 데 착안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50+서울’은 △취·창업, 사회공헌형 자원봉사 등 일자리 정보 △온‧오프라인 교육정보 △재무, 건강, 취미, 문화공연 등의 생활정보(라이프) △시니어 전문기자단이 직접 취재해 만드는 50+웹진 △사이트 내에 온라인 카페, 블로그 등을 신설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이렇게 크게 5개 카테고리로 나뉜다.

시는 시니어 포털 사이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app)서비스가 시범 지원되는 ‘하이브리드 앱(hybrid-app)형태로 개발, 9월 중 태블릿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15년에는 사이트 내에 ‘온라인 인생학교(TED)’를 구축해 베이비붐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노하우를 모든 세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하영태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시니어 포털 사이트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베이버부머에게 맞춤형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라며, “미국 은퇴자협회(AARP)와 같이 은퇴자 대표 포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와 시스템을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79,000
    • -1.22%
    • 이더리움
    • 3,409,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32%
    • 리플
    • 2,064
    • -1.39%
    • 솔라나
    • 130,900
    • +0.77%
    • 에이다
    • 393
    • +0.26%
    • 트론
    • 511
    • +0.9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45%
    • 체인링크
    • 14,680
    • -0.14%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