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배우 박유천, 앨범 작업 앞서 걱정했다” [JYJ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입력 2014-08-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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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타이틀곡에 대해 설명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의 전시홀에서는 JYJ 2집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준수는 “JYJ에 임할 때와 솔로 앨범을 임할 때 마음가짐이 다르다”며 “솔로 앨범을 냈었던 나와 김재중은 JYJ 앨범을 작업하면서 개인적인 스타일을 많이 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박유천에 대해 김준수는 “박유천은 오랜만에 함께 음악작업을 했다”며 “녹음실에서 보는 것도 오랜만이었다”고 언급했다. 박유천은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로 활동해왔다. 이어서 김준수는 “사실 저와 김재중이 (박유천에 대해)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작업할 때 보니까 ‘역시 천상 가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박유천을 칭찬했다.

JYJ는 지난달 29일 2번째 정규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를 발매, 각종 음원 사이트를 석권한 것은 물론 음반 선주문 12만 장을 기록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9일에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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