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출시예정일 9월 초? 측면 디스플레이 여부 관건

입력 2014-08-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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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버지 홈페이지)
갤럭시노트4가 다음 달 초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를 9월 5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소비자가전쇼 'IFA 2014'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논란이 됐던 갤럭시노트4의 '측면 디스플레이' 채택 여부도 조만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4는 QHD(2560X144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 유력하며, 일각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상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윰(Youm)을 적용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도 불리고 '엣지 커브드 디스플레이'로도 불리는 일명 '측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베젤이 있는 좌우 측면까지 액정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의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측면에서 곡 넘김이나 멈춤, 음량조절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뮤직플레이 위젯을 띄울 수 있게 하거나 문자 및 이메일 등의 알림 표시를 읽을 수 있도록 팝업기능 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갤럭시노트4는 스마트폰 최초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사용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외선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추측되며, 방수 기능을 수심 1m 내에서 최대 30분까지로 한층 강화해 수중촬영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카메라는 광학식 광학식손떨림방지 기능이 도입된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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