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ISM 제조업지수 57.1...3년만에 최고

입력 2014-08-01 2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7월 제조업지수가 57.1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5.3에서 상승한 것이며 지난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이다. 월가는 56.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문별로 신규주문과 생산 지수가 올랐고 고용지수는 2011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ISM은 설명했다.

ISM제조업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86,000
    • +0.23%
    • 이더리움
    • 4,348,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8%
    • 리플
    • 2,739
    • -0.94%
    • 솔라나
    • 182,800
    • -0.87%
    • 에이다
    • 538
    • -1.1%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1.55%
    • 체인링크
    • 18,280
    • +0.33%
    • 샌드박스
    • 17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