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적·해무…전문가들 평 모아봤보니

입력 2014-08-01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영화 포스터)
약속이라도 한 듯 시원한 '바다영화' 3편이 차례대로 개봉하고 있다. 바로 명량과 해적, 해무다. 세 작품 모두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비교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실제 세 작품을 모두 직접 관람한 전문가들은 "명량, 해적, 해무를 다 봤다. 장단점이 뚜렷한 작품들이니 왠만하면 모두 보시는 게 상책이다" "'해무'는 또 다른 스타일. 진지하다는 점에서는 '명량'과도 비슷. '해적'이 판타지가 많다면 '해무'는 확실히 리얼리티가 살아있음" "역사의 바다(명량)와 환상의 바다(해적)를 지나서 현실의 바다(해무). '명량'이 신김치에 막걸리라면, '해적'은 막걸리샤베트, '해무'는 깡막걸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명량은 '최종병기 활'의 감독 김한민의 작품이다. 해적은 '댄싱퀸'의 감독 이석훈의 작품고, 해무는 '살인의 추억' 각본을 맡았던 심성보의 작품이다. 저마다 전혀 다른 성격을 갖고 있는 만큼 올여름 극장가에는 '골라보는 재미'가 있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87,000
    • +1.51%
    • 이더리움
    • 2,612,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84%
    • 리플
    • 1,725
    • +0.94%
    • 솔라나
    • 108,400
    • +4.1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2.05
    • +2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