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 25년만에 새 간판으로 국제선 승객 맞이

입력 2014-07-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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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의 새 간판 모습(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서울의 관문인 김포국제공항의 표식사인을 새롭게 교체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선은 25년, 국내선은 17년만의 교체다. 새로운 표식사인은 공항명인 ‘김포’ 옆에 ‘웰컴 투 서울(Welcome to Seoul)’이라는 문구를 더해 대한민국 서울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의 표식사인도 새 간판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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